6월8일 오전11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 대표 오영희의원(국민의힘, 비례)은 6월 8일 오전 11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광 매력성 향상 방안 연구’를 주제로 제16차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오영희 대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매력성 향상방안으로는 ‘전통시장별 특화 영역 발굴’의 필요성이 가장 중요하게 나타났다”라고 하면서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전통시장별 특성을 파악한 후 적합한 특화 기능 영역과 상품을 선정하고 개발 전략을 마련해야 하겠다”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