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천 A여자중학교 과학실에서 7일 오후 5시 50분경 유해성 화학물질인 포르말린 누출로 영천소방서 전문요원들이 긴급 출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