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2근린공원·탑동1공원·탑동광장·신산공원 등 4개소 개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계획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 4개소에 대한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구역 내 시설물과 공공공간에 총 5억 원을 투입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시설 이용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