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전국 최대 마늘주산지 서귀포시 대정읍의 ‘2022 대정 암반수마농 박람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하모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마늘 재배 기계화 매뉴얼 개발·보급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마늘 국내 육성품종 보급 체계 ▲마늘 품종별 재배 특성과 함께 특히 최근 3년간 추진했던 ▲마늘 재배 기계화 매뉴얼 개발·보급 성과를 공유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