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최고령 MC인 송해가 8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 사진은 지난달 23일 영국 기네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등재된 송해가 기념패 전달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KBS 제공)

현역 최고령 MC 송해(95)가 8일 별세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함께 슬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