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2019년부터 시작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사업에 편입된 토지 보상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025년까지 총 2,8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매입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