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태 서귀포시 대정읍 맞춤형복지팀장

“내 몸의 일부분이 사라지는 기분이야”

리처드 글렛저 감독이 연출하고 줄리언 무어가 출연한 영화 ‘Still Alice’의 대사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