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7일 한·미가 서해상 공역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공중무력시위 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 공중무력시위 비행에는 한국 공군의 F-35A, F-15K, KF-16 전투기 16대와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가 참가했다. (사진=합참 제공)

한미 공군이 7일 서해상에서 북한을 겨냥한 공중 무력시위를 벌인 가운데 무력시위에 동원된 전투기들은 한국형 킬체인과 대량응징보복의 주역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