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난 5월 14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18회 '월드 K-뷰티 콘테스트&비전 워크'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대회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아티스트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였다.

반영구학원 조앤미 아카데미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국회의원상을 비롯해 개인부문에서 그랑프리, 대회장상, 대상, 금상, 은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