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9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수소 연료전지 기술 회사 범한퓨얼셀은 오늘(7일) 기관 수요예측 결과, 75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4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992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참여한 기관투자자 84.69%(신청 수량 기준 89.60%)가 공모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