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는 12월 30일까지 ‘2022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을 지원하는 제도로 고지서를 통한 요금 차감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