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지난 6일 제31회 제주전국학생음악콩쿠르에서 삼성초등학교 6학년 김재헌 군이 대상을 받았다.

이날 전국 청소년 총 123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차상에는 양연재 양(피아노), 김영훈 군(타악기)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