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종합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의 공연 부문 자회사 ‘위즈온센’이 북미 공동제작사를 통해 애플TV와 아마존 프라임, 브로드웨이온디멘드(BOD)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단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해외 판매가 이뤄진 콘텐츠는 글로벌 합작 다큐멘터리 영화 ‘더쇼머스트고온(The Show Must Go On)’으로 위즈온센이 북미 공동제작사 드라마틱 포스(Dramatic Forces)와 공동제작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