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공군 37 비행단 소속 B-1B 랜서 (출처=미 태평양 공군 홈페이지)

미국의 '죽음의 백조'로 알려진 전략 폭격기 B-1B 랜서 4대가 4일(현지시간)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미국의 군사 전문매체 워존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