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가 지난 2일 0시께 인천 계양구 자신의 선거 캠프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6·1 지방선거 참패 이후 '이재명 책임론'을 둘러싼 분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서로 할퀴는 것은 답이 없다" "단결해야 한다" "집안 싸움 그만하라" 등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가 지난 2일 0시께 인천 계양구 자신의 선거 캠프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6·1 지방선거 참패 이후 '이재명 책임론'을 둘러싼 분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서로 할퀴는 것은 답이 없다" "단결해야 한다" "집안 싸움 그만하라" 등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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