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제품임에도 5T 두께의 흠음재와 안정적인 스테빌라이저가 특징 오리지널 기계식 스위치인 '마닉(Manic) 2세대 스위치' 탑재 [갓잇코리아 / 이동규 기자] 게이밍기기 전문기업 마이크로닉스가 MANIC 2세대 스위치와 5T 두께의 흡음재를 내장한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MANIC EX580L 제품을 출시했다. MANIC EX580L 키보드는 마이크로닉스의 인기 모델인 MANIC EX580에 광축이 아닌 마닉 2세대 스위치를 탑재한 모델이다. MANIC EX580L 키보드는 마이크로닉스의 인기 모델인 MANIC EX580의 하우징에 광축이 아닌 오리지널 기계식 스위치인 '마닉(Manic) 2세대 스위치'를 탑재해 가격과 타건감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마이크로닉스 게이밍기어의 핵심 라인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급형 제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5T 두께의 흡음재가 내장되어 있어 통울림 소리를 잡았으며, 다년간의 노하우로 완성된 체리식 스테빌라이저 안정화 기술로 키보드의 잡소리를 최소화했다. 2세대 마닉 스위치는 6천만 회에 달하는 긴 수명과 빠른 반발력, 명확한 감각, 경쾌한 작동음을 갖춘 스위치로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8225" align="aligncenter" width="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