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00일에 접어든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등 경제적 수단을 무기로 장기적인 소모전을 벌이려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