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으로,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각 앨범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받을 예정이라고 한 음반 관계자는 전했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대세 가수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은 ‘MMM으로, 오는 7월 4일 발매가 될 예정이다. 예약 사이트는 오는 7일 오후 2시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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