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3일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