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렌탈 기업 AJ네트웍스는 한국신용평가의 정기평가를 통해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BBB+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0일 한국기업평가의 장기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이어 두 번째이다.

▲ (사진) AJ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