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국립제주박물관은 현재 상영 중인 실감영상을 감상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립제주박물관 인증샷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재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상영하는 실감 영상은 장한철의 '표해록'을 바탕으로 거친 바다를 건너 낯선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오는 과정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