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과 다대포해변공원이 비영리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 국제본부(FEE)에서 친환경 해수욕장 및 관광시설에 부여하는 블루플래그(Blue Flag)와 그린키(Green Key) 국제인증 갱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