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 평가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동국제강 신용등급은 BBB0다.

▲ (사진) 동국제강 제 68기 정기 주주총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