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글로벌 영유아 영어 교육프로그램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대표 로버트알톤파커주니어)가 미국 현지 원어민과 직접 라이브로 소통하는 액티비티인 ‘고고라이브 아메리카(Go! Go! Live! Activity America!)’를 론칭하고 오는 3일부터 예약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론칭한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의 ‘고고라이브 아메리카’는 기존 고고라이브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만난다 미국, 통한다 진짜 영어’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디즈니월드잉글리쉬 교재에서 익힌 내용을 미국 현지인과 화상으로 만나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재미와 성취감을 얻고 이를 토대로 지속해서 영어를 즐겁게 익혀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