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5월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과 리테일 부문을 합쳐 129억 5,885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개장 이후 월간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실적은 월평균 69억 원에 불과하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2배에 가까운 성장세이며, 식음료 부문에서도 5월 한 달간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 매출 40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