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비가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2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 덕분에 오는 6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 그리하여 열린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