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통신/뉴시스]

러시아가 이자 일부 상환에 실패하면서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