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q 제주보건소에서는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치료·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하여 노후 삶의 질 제고 및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