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체험관 성인권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매체로부터 무분별하게 보여지는 성 정보는 청소년들의 성 가치관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왜곡된 성 인식을 갖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