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6월 7일부터 2주간 제주시에 등록되어 있는 승강기 유지관리업 11개 업체에 대해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들의 내실 있는 승강기 유지관리를 독려하고, 승강기 유지관리 취약 현장에 대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