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3년 만에 관중을 맞이하는 국제여자테니스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십정동 열우물경기장에서 ‘2022 ITF 인천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가 펼쳐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