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영농기 가뭄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30일 경제건설국장 주재 ‘가뭄대비 농업용수 공급대책 점검 화상회의’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11개 읍‧면장이 참여해 중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