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주민 40여 명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도로에서 한 보수단체가 진행하는 집회현장을 찾아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호소하며 거친 항의를 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31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앞에서 집회·시위를 이어가던 3개 보수단체 회원들을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