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식품기업 시작이반(대표 이준엽)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즉석밥 시장에서 론칭 중인 즉석밥 브랜드 ‘시작(Sizak)’을 내년까지 상위 브랜드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국내 즉석밥 시장은 4500억~5000억원 수준으로 매년 15% 이상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