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고위험 기간인 동절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업 규모 이상의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일제 방역점검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도내 가금 전업농가 81개소를 대상으로 △농장 출입통제 및 출입구 소독시설 △방역실, 물품반입창고 설치 및 농장 출입관리 △전실 설치 및 사육시설(축사) 출입 통제관리 △야생동물 차단망 등 현장 방역실태 파악 등을 점검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고위험 기간인 동절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업 규모 이상의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일제 방역점검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도내 가금 전업농가 81개소를 대상으로 △농장 출입통제 및 출입구 소독시설 △방역실, 물품반입창고 설치 및 농장 출입관리 △전실 설치 및 사육시설(축사) 출입 통제관리 △야생동물 차단망 등 현장 방역실태 파악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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