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관장 최장호) ‘다향’은 지난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주말 체험 활동으로 장양마을에 문패 달아드리기 활동을 펼쳤다.

장양마을 문패 달아드리기 활동은 ‘만남의 문 2탄’으로 추진됐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집’ 손주 이름을 적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멋진 문패를 제작해 32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