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해외 원정도박 및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인스타그램에서 퇴출됐다.

30일 승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됐으며, 계정은 폐쇄된 상태다. 현재 계정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