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시한부 3년 선고받고 암 투병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