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가 일본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르세라핌은 매주 목요일 스페셜 DJ가 진행을 담당하는 ‘올나이트 일본X(크로스)’에 6월 16일 출연한다. 사쿠라와 카즈하가 진행자로, 김채원이 게스트 형식으로 출연해 청취자들에게서 미리 받은 질문에 답하는 ‘100가지 질문’ 코너를 통해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