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컴백을 맞아 뉴욕과 명동을 접수했다.

지난 23일과 24일 ‘글로벌 랜드마크’ 뉴욕 타임스퀘어와 ‘한류의 중심’ 명동에 강다니엘 정규 1집 'The Story(더 스토리)'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장면 등이 광고로 송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