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블랭키가 잠시 8인 체제로 활동한다.

27일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금일(27일) 오후 3시 멤버 DK 군이 급성 충수염(맹장)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