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너하임=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류현진이 2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를 상대로 3회 말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5이닝 6피안타 2실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토론토가 6-3으로 승리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선발 맞대결에서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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