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능력 및 사고력,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실시한‘2022년 생각이 자라는 독서토론 교실’이 5월 26일(목)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2022년 생각이 자라는 독서토론’은 오승주(독서 강사)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도서를 읽고 저학년은 연극하기, 고학년은 토론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가졌다. 5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7회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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