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의회 정기택시의원(4선), 진실 밝히겠다며 오히려 허위사실 유포
-1억5천만원 받고도 1억원만 받았다. 수표로 받고도 통장입금 받았다.
-정 의원, 무혐의 밝히려다 오히려 갈수록 쟁점화 될 전망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60225c1fd98c2fb141f4f0/2022/5/26/b607cbf1-b8cc-44d0-8687-a83e4fe9660c.jpg)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의회 정기택시의원(4선), 진실 밝히겠다며 오히려 허위사실 유포
-1억5천만원 받고도 1억원만 받았다. 수표로 받고도 통장입금 받았다.
-정 의원, 무혐의 밝히려다 오히려 갈수록 쟁점화 될 전망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