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관내 마산면 산막마을을 네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치매 안심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