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최기문 43.8%, 박영환 41.0%...2.8%p 오차범위내 초박빙, 투표일까지 6일

박영환 후보 급격한 상승, 최기문 후보 갈수록 하락...뒤집기와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