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5월부터 6월까지 미취학 아동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관내 14개소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UP 행복UP 통합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무안군, 미취학 아동 건강UP 행복UP 통합건강교실 운영

건강UP 행복 UP 통합건강교실은 치과의사, 운동지도사, 영양사, 간호사로 구성된 통합건강증진팀이 어린이집, 유치원을 방문해 1:1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구강검진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