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을 활용해 시설감귤 경영비 절감과 품질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에어캡은 공기를 가두는 형태의 비닐로 산란광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을 활용해 시설감귤 경영비 절감과 품질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에어캡은 공기를 가두는 형태의 비닐로 산란광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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