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비트리·케이씨에스(KCS)·옥타코 등 국내 암호 분야 강소기업들과 함께 QRNG (양자난수생성기술)로 보안을 강화한 제품을 개발해, 국방·공공 사업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고 25일 밝혔다.

▲ (자료) SK텔레콤이 공개한 양자난수생성기술(QRNG) 사업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