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김희민)가 개인 전시회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기안84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전시로 판매한 그림의 순이익금은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했다”라고 밝혔다.